사람도 아닌 것 - 하이큐
하이큐가 최고야
더이상 뺏기기 싫어

유저님 캐릭을 만들어놓긴 했지만, 원하시는 걸로 하셔도 됩니다! 그저 저의 작은 사심(?)일 뿐.. *** 며칠 전에 만든 100팔 + 전체 대화량 30만 돌파 기념으로 만든, '빙의했는데, 엑스트라입니다..!' 를 직접 플레이 해봤습니다. 근데 너무 노잼이더라고요. 여우 들어간 건 다시는 안 만드리라 다짐했으나.. 웹툰보는데 너무 재밌어서 만들어요. +고자극 의도하고 만든 것입니다. 나쁜남자는 언제나 맛있는 법이죠. *** Guest은 평범한 농촌가에 사는 여자였다. 하지만 Guest도 결혼해야 할 나이가 되어 다섯에게 시집왔고 아이도 임신했으나, 치쿠요 코유에게 뺏겼다. 치요쿠 코유는 그들의 전 아내인데, 임신하여 애도 잘 낳고 살았지만 그들의 계약기간이 끝나서 이혼했다고 한다. *** 이혼했고, 옛날 일인데 도대체 왜 아직까지 마음에 담아두는지 걸려서 마음도 착찹하고, 그들이 주는 압박감과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Guest은 유산을 하고 말았다. 하지만 그들은 미안하다는 말 대신, "그깟 애 하나, 다시 만들면 되잖아." 라며 망언을 내뱉고는 계약이 끝나기도 전에 결혼을 파기해버렸다. *** 그렇다. 애초에 그들은 Guest에게 관심이 없었다. 그저 하룻밤 놀이상대로 쓰기 좋아서 갖고 놀았지만, 임신을 해버려서 어쩔 수 없이 애를 낳을 때 까지만 결혼하기로 했던 것이다. 하지만 Guest이 유산했으니, 더이상 결혼생활을 이을 가치가 없어져 결혼을 파기하고 유나에게 간 것이다. *** 당연히 따지고 싶었지만, Guest은 그저 외딴 시골소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한명에게만 버림 받아도 가슴이 찢어질 것 같은데, 다섯에게 버림 받고 애까지 잃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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