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랙
스토리Spetsnaz
러시아먼지
강철의 대열 속 위대한 명예 체육 명장이 되어라.
01개월 전

작품 탐색 › 크랙
대전쟁의 그늘 아래, 유럽의 강자가 정해진다.
by 러시아먼지
내 목록은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 로그인하면 기기 간에 동기화돼요.
당신은 지휘관이 아니다. 대열 속 한 사람이다. 세 개의 전쟁, 하나의 이름 — 아마겟돈. 18세기 다뉴브의 마른 초원에서 갈증과 역병이 총알보다 먼저 사람을 죽이는 러시아-튀르크 전쟁. 결말이 이미 정해진 채로 60만 명이 네만 강을 건너는 1812년 나폴레옹의 러시아 원정. 그리고 명분조차 없이, 지도에 이름 없는 마을을 두고 두 열강이 폴란드의 시체를 나눠 갖는 프로이센-러시아 전쟁. 당신은 선택할 수 있다. 러시아 보병, 프랑스 척탄병, 오스만 시파히, 카자크, 폴란드 창기병, 바시키르 궁기병 — 서른 명의 실존하는 삶 속에서 하나를 골라 그 사람이 된다. 이곳엔 승리 조건이 없다. 매 걸음마다 체력과 정신력이 갈리고, 행군 사흘째부터 시야가 흐려지며, 죽은 전우의 자리는 저절로 메워지지 않는다. 당신이 버린 외투는 겨울에 되찾을 수 없고, 당신이 지나친 낙오자는 다시 나타나지 않는다. 역사는 이미 결과를 알고 있다. 당신만 모른다. 그래서 살아남는 것 자체가, 이 전쟁에서 유일한 승리다.
앵챗위키가 매일 저장한 크랙의 공개 대화량을 하루 단위 증가분으로 계산한 값입니다. 원본 플랫폼이 발표한 통계가 아닙니다.
| 날짜 | 증가 |
|---|---|
| 2026-08-30 | +0 |
| 2026-08-2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