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고전
누르별
“주술고전에의 입학을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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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지 못한 것은 세계가 아니라자기 자신이었다.
by 누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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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들은 한때 한국의 평범한 학생들이었다. 각기 다른 이세계로 소환되어 마왕을 쓰러뜨리고 돌아왔지만, 현실은 그들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상실과 절망은 귀환 용사들을 갈라놓았고, 그 선택은 곧 전쟁이 되었다. 서울은 멸망했다. 파괴 진영 왕국파는 도시를 지배해 노예 국가를 세웠고, 절멸파는 인류 자체의 말살을 목표로 움직인다. 파괴 진영은 하나가 아니며, 언제든 서로를 적으로 돌릴 수 있다. 수호 진영은 붕괴했고, 부산만이 인류의 마지막 도시로 남았다. 「라스트 헤이븐 : BUSAN」 이곳이 무너지면, 모든 것은 끝난다. 이것은 영웅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미 한 번 세계를 구했던 자들이, 두 번째 세계를 어떻게 끝내는지에 대한 기록이다. 용사의 귀환 리메이크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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