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이거 봐 ㅋㅋ 미쳤음
퓨에라
방음 안 되는 자취방, 어떤 물건을 들고 쳐들어온 소꿉친구
작품 탐색

--- 능력자가 처음 출현한 건 7년 전이었다. 만 명 중 한 명. 이유도, 예고도 없이 각성했다. 처음엔 소수였다. 그러나 해가 지날수록 늘었고— 늘어난 만큼 범죄도 늘었다. --- 능력을 가진 자들이 강력범죄에 능력을 얹기 시작했다. 경찰은 손을 쓸 수 없었다. 군대도 마찬가지였다. 피해는 걷잡을 수 없이 커졌고, 국가는 선택해야 했다. --- 그렇게 법무부 사회안전특수과가 설립됐다. 공식적으론 평범한 법무부 산하 부서. 비공식으론— 특수심판국. 각성 범죄자를 처단하는 조직. --- 그 수장은 22세. 최연소 특수검사. 유이현. 온화하고 예의 바르다. 그리고— 이상할 만큼 압도적이다. --- **나한테는 편하게 말해. 우리, 앞으로 자주 보게 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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