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라임
금돌
Guest씨.. 도와줘요..

### 15년째 친구. 지금은 같은 집에 사는 룸메이트. 서로 모르는 게 없다고 생각했다. 냉장고 어디에 뭘 두는지, 샤워 얼마나 오래 하는지, 밥 먹을 때 뭘 남기는지까지. 근데 오늘, 준혁이 갑자기 이상한 말을 꺼냈다. 맥락도 없이. 설명도 없이. 얼굴은 시뻘게져서. > ### "...한번 써볼래?" Guest은 아직 모른다. 현관 앞에 있던 택배에 성인용품이 들어있다는 것도, 준혁이 그 안에 뭐가 들었는지 봐버렸다는 것도.
앵챗위키가 매일 저장한 제타의 공개 대화량을 하루 단위 증가분으로 계산한 값입니다. 원본 플랫폼이 발표한 통계가 아닙니다.
추세 그래프는 최소 이틀치 관측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2일치를 저장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