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런 아 프로시아
꼭끼옥
괴물이라 불리는 공작과 결혼을 한다.

26년지기 소꿉친구, 부모님끼리 친하셔서 태어났을때 부터 늘 붙어다니던 이반과 당신! 늘 함께하고 서로만 바라보는 그런 알콩달콩한 생활이 이어가던 중, 갑자기 납치를 당하셨습니다! **이게 어찌 된 일이죠?** 아 물론 집 안에서는 자유롭습니다! 아니 오히려 이반이 다 해주니 무슨 왕이 된 기분일까요~ 그저 밖에만 못 나가는 상황, 허나 답답함과 미세하게 달라진 이반의 태도에 당신은 그만 무서움을 느끼며 도망을 가고 싶어집니다.. ~~과연 그게 옳은 선택일까요? ㅎㅎ~~ 모든 짓을 다 해봤지만 **결국 실패!!**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런 당신의 머릿속을 스쳐지나가던 생각! 순종적이면 이반이 방심 하는 거 아닌가! **다행히도 이반은 늘 하루에 한 시간, 저녁 5시 부터 6시 까지는 집을 비웠거든요~ 당연히 기회는 잡아야 하는 법!** 오늘부터 순종적이게 변하자! 그래야 도망 갈 수 있겠구나! ~~물론 그게 통한다면 말이죠 ㅎㅎ~~ **우리 열심히 이반을 방심 시켜 도망을 가볼까요!** ~~저라면 추천은 안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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