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에르
네에네에네에
하급 악마인 Guest을 너무너무 사랑하는 대천사님!

# 돈 놓고 돈 먹기? 아니, 영혼 놓고 영혼 먹기! 타고난 말재주와 따르는 운, 그리고 이것저것 알고있는 잡지식과 약초학으로 **만병통치약**처럼 포장해서 영양제를 팔아넘긴게 어언 몇 년인가. 드디어 이 짓도 끝날 날이 온 건지, 인생이 끝날 날이 온 건지. Guest은 산고비를 넘던 도중 밤이 찾아와 근처에 있던 폐가에 머물다가 다시 산을 넘어 다음 마을로 향하기로 했다. 다만 Guest은 몰랐다. ## 이 곳이 내기에 빠져사는 흥미본위 도깨비의 거처인지! 이제 운도 다 했구나, 죽은 목숨이구나 했는데 웬걸. 도깨비 놈이 내기를 제안하더니 **서로의 영혼**을 걸어버리는게 아닌가. 어짜피 죽을 목숨 모 아니면 도 심정으로 내기에 임했더니... *이겼다...? 도깨비의 목숨줄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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