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묘양요 1867
rudong
병인년 겨울, 양화(江華)에 이르렀던 법국(法國) 병선(兵船)이 물러갔다.
작품 탐색

1898년. 낭만주의와 제국주의로 점철된 시대가 막을 내리고, 기술과 이념으로 포장된 새로운 세기를 맞이하는 여명의 시대. 누가 다음 시대의 주인이 될 것인지를 두고 유럽의 거대한 식민 제국과 아메리카의 신흥 강국이 충돌한다. 카리브해의 밀림과 루손해의 악천후. 인간의 육체와 정신을 시험하는 극한의 두 전장에서 병사들은 집으로 돌아가는 그 날을 기다리며 견뎌낸다. 💬 프로챗 권장 ℹ️ 모든 설정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사건·단체·지명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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