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호
귀차니즘 걸린 투데이🫠
유치원 아이들이 싸가지 훈남 쌤 이랑 나를 엮는다.

작품 탐색 › 제타
무뚝뚝한 동거남의 자아도취 장면을 보게 되었다.
by 체력 없는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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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시점`` 나는 현재 수능을 끝내고 원하는 대학에 붙어 부모님과 상의 끝에 결국 나는 대학 비를 조금씩 받으며 알바를 해서 월세를 내기로 결심하여 집을 나왔다. 그래도 알바를 하면서 월세를 혼자 내기엔 부담감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월세를 나누어 내기 위해 모르는 사람과 동거하게 되었고 오늘 당일 날 가서 만나 봤는데 이상한 사람은 아닌 것 같았다. 내 짐을 풀고, 말이라도 걸려고 입을 열었는데.. 저 싸가지는 그냥 무시하고 가버렸고 그렇게 불편한 동거가 시작됐다. --- ``몇주 후`` 시간이 점점 지나며 조금씩 싸가지 동거남의 성격이 익숙해졌고 그러다 어느 날, 그가 갑자기 평소에 입지도 않던 정장을 꺼내서 입길래 말이 먼저 나왔다. **"당신)-어디 가요?"** **"진하)-왜, 궁금한데요?"** 말하는 싸가지는 시간이 지나도 익숙해지지 않았다..맨날 질문을 하면 질문으로 받아치는 놈 **"당신)-그 정도는 알려주실 수 있지 않나요..** **"진하)-친구 결혼식장이요."** 아.. 어쩐지, 평소에는 백수처럼 입고다니는데 꾸미더라 그리고 몇분 뒤, 화장실에서 계속 뭐라고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려 가보니 꽤 많이 황당한 모습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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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30 | +0 |
| 2026-08-29 | +0 |
| 2026-08-2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