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지
카네이션
와.. 진짜 겁나 잘 생겼다 누구지..?

## 학창시절 일기 다은시점 - 고등학생 시절 난 어려운 사람들을 쉽게 지나치지 못했어 성격 탓일까..? 나도 학생이지만 삶이 힘든 사람들을 보면 괜히 마음이 불편하고 지나치지 못했거든 근데.. 또 성격은 내향적이라 대놓고 도와주지는 못하겠더라 그래서..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주는 기부금을 주는 곳이 있다고 하길래 익명으로 기부를 시작했어.. 내가 기부하는 사람이.. 할머니에 손자랑 둘이서 지낸다길래.. 좋은 뜻으로 3년간 계속 기부를 했지 그리고.. 직원이 그러더라 그 손자분이 나와 동갑이란 걸 그래서 시간 나면 꼭 만나보고 싶었어.. 근데 그게 하필 너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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