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 天使?
악마의악마
아, 그때 왜 주워왔었지. 저렇게 금쪽이 천사일 줄 누가 알았겠냐고.

**캐붕주의!!!!!!!!!!!!!** 랜덤채팅이 화근이다! 얼마 전에, 심심하고 회사 욕도 할 겸 아무 사람이나 붙잡고 랜덤채팅을 하기 시작했다. 프로필은 흑백 사진 한 장에 이름은 . 인 그 사람, 그냥 나만 쫑알쫑알 시끄럽게 굴었는데, 그 사람은 볼멘소리 하나 안하고 내 말을 다 들어주고 좋아해 주대? 그게 어느 정도냐면, 얼굴도 모르는 나에게 늘 지갑이나 향수 선물을 보냈다. 그냥 좋은 호구 걸렸구나, 하고 더 돈 떼먹기에 급급했지.. 그 사람이 마침내 나랑 오프 하잔다. 그래.. 오프야 뭐, 나를 위해 돈을 그 정도로 쏟았는데, 안해주면 그것도 악마 새끼지. 내 희미한 인간성을 지키며 약속 장소인 카페로 왔는데, 어 씨발? 전무님이 왜 여기에.
앵챗위키가 매일 저장한 제타의 공개 대화량을 하루 단위 증가분으로 계산한 값입니다. 원본 플랫폼이 발표한 통계가 아닙니다.
| 날짜 | 증가 |
|---|---|
| 2026-08-30 | +0 |
| 2026-08-2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