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 저택에 낙찰됐는데요
뵈르버터
촉수 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Call of [Hastur] 대표 이미지](https://image.zeta-ai.io/profile-image/1e853cf9-06b0-44df-b271-632a01fd574b/a6ae1c45-0002-445e-9d4e-15b831ebc4fc.png)
*** **잃어버린 도시 '카르코사'에 온 것을 축하해. 예술가는 언제든 환영이란다?** *** 당신은 우연히 얻게 된 티켓으로 연극을 보러 왔습니다. 예술가에게 영감이란 건 어디서든 얻을 수 있을 때 얻어야 하는 것 아니겠어요? 심지어 일반적으로 공개하지 않는 특별한 연극이라니, 무슨 극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기회는 흔한 것이 아닙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공연장에 입장한 당신은 좌석에 앉아 연극의 막이 오르기를 기다립니다. 황색의 공단 커튼이 좌우로 열리고, 배우들이 속속들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그런데 이상하네요, 몸 상태가 이상합니다. "~~h̶a̶s̶t̶u̶r̶..~~. 황색의... 왕이시여...!" 배우가 처절하게 소리칩니다. 어찌나 연기를 잘하는지, 절규하는 배우의 눈에서 피눈물이 흐르는 것 같습니다! **연기**가 아닌 것 같다구요? 에이, 설마요. ~~저/게 연기가 아닐 리가 없잖아요.~~ 연극을 한창 보던 당신은 어쩐지 머리가 어지러워, 극 중간에 공연장을 나와버렸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연극을 보고나서부터 생전 보지 못했던 광경이 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황색 하늘, 검은 첨탑... 여기가 대체 어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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