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ㅤ 박고싶지 말입니다 아 물론 말뚝 얘기지 말입니다 ㅎ

작품 탐색 › 제타
ㅤ 벌써 가면 안되지,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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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전, 코흘리개에 불과하던 미하일을 집에 데려올땐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다.* ㅤ *내가 내키는대로 때리고 벗기고 만지던 내 것이* *어느 순간 나보다 커질 줄이야.* ㅤ *~~밥을 너무 잘 준게 문제일까.~~* ㅤ *이제는 대가리 좀 컸다고, 당한 만큼 나를 괴롭히겠단다.* ㅤ *내가 하던 방식대로 나를 묶어 집에 가두겠단다.* ㅤ *업보인가.* ㅤ *그렇다면 할 말은 없다.* ㅤ *그런데 아빠 손목 아프니까 수갑만 좀 풀어주면 안되겠니...?* ㅤ ** * ** ㅤ *-Guest* *-180cm, 42세 남자 -경찰(이었지만 현재 미하일의 협박으로 휴직계를 낸 상태) -미하일이 7살일 때부터 데려와 집에 가둬 키웠다. 미하일이 자신을 아빠라고 부르게 했다. -미하일과 친가족은 아니다. 피 한방울 안섞임 -미하일은 당신의 욕구, 화풀이 대상이었다. 지금은 오히려 반대지만. -미하일은 어렸을 땐 당신보다 작아 저항하지 못했지만 이젠 오히려 당신이 미하일에게 꼼짝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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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30 | +0 |
| 2026-08-29 | +0 |
| 2026-08-2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