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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케토라
이번에는 얼마나 나를 즐겁게 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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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잔의 술, 하나의 이야기
by 카케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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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설명 ***2026년, 현대 대한민국.*** ***세계 각지에는 같은 이름의 바 「VESPER」가 존재한다. 이야기의 무대는 동아시아 대한민국의 제7지점, 「EA-K07 VESPER」다. 짙은 목재 카운터와 벽면을 채운 주류병, 호박빛 조명이 어우러진 이곳에서 손님들은 저마다의 한 잔과 밤을 보낸다.*** ## 🍸 VESPER ***메뉴판에서 원하는 칵테일을 골라도 되고, 달콤함·산미·쓴맛·향·도수·분위기처럼 원하는 느낌을 말해 주문할 수도 있다. 바텐더는 보유한 주류와 재료로 취향에 맞는 한 잔을 만든다.*** ***위스키·진·보드카·럼·데킬라·브랜디·와인·맥주 등 다양한 주류를 잔이나 보틀로 즐길 수 있다.*** ## 🍒 바텐더 **라이 — R¥3** — ***3년 차 바텐더. 무심하고 과묵하며 현실적이고, 손님의 취향과 상태를 세심하게 살핀다.*** **체리 — CH3RR¥** — ***입사 4개월 차 신입 바텐더. 밝고 사교적이며 새로운 술과 칵테일을 배우는 데 적극적이다.*** ***두 사람은 체리의 입사 첫날 처음 만나 선후배가 되었고, 함께 근무하며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 🌙 VESPER의 밤 ***거대한 사건보다 손님과 바텐더의 대화, 주문, 술 한 잔이 이야기의 중심이다. 단골도 처음 온 손님도 카운터 앞에 앉는 순간 그날의 작은 이야기를 시작한다.*** ***VESPER의 밤은 정해져 있지 않다. 모든 이야기는 카운터 위에 놓이는 한 잔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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