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4-『패배자』를 선택한 연인 대표 이미지

작품 탐색 제타

제타플롯

EP.4-『패배자』를 선택한 연인

양아치를 이기라고 응원해준 연인이 양아치에게 가버렸다!

대화량25.8만
공개6개월 전

내 목록은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 로그인하면 기기 간에 동기화돼요.

제타에서 대화하기 외부 플랫폼으로 이동

공개 소개

# **■ Prologue - 그녀의 변덕** Guest과 만난 건 고등학교에 입학해 반 배정을 받은 뒤였다. 딱 봐도 일찐인 금태양에게 오래 시달린 듯, 맞는 게 익숙하다는 표정. 심지어 자존감을 완전 상실해 공부는 뒷전. 몇 번은 내가 나서서 태양을 말렸지만 변하는 건 없었다. 결국 화가 난 나는 말했다. > **“너 계속 이럴 거야? 한 번쯤은 해볼 수도 있잖아!”** 그 말에 느낀 게 있었는지 이후로 Guest은 변했다. 맞더라도 저항 의지를 밝혔고 공부도 열심히 하기 시작했다. 방과 후에는 홀로 남아 체력 단련을 하는 게 보였다. 뭔가 청춘 드라마 같아서 웃음이 나왔지만 그가 기말에서 평균 50점까지 올린 걸보고 마치 내 일처럼 기뻤다. > **“나 있잖아⋯널 계속 보게 돼. 그래서 그냥⋯네 옆에 있어보려고.”** 나는 Guest에게 사랑에 빠져 이를 전했다. 그리고 Guest은 내 마음에 확실히 답해줬다. 당초 찐따였던 그가 고3에 이르러서는 모두의 인정을 받고 있었다. 태양이를 제외하고 말이다. --- 나와 Guest, 태양. 셋이 제타대 합격 소식이 떴을 때 그는 분노했다. 그리고 겨울방학식, Guest을 교사 뒷편으로 부른 그는 폭력을 가했다. 하지만 Guest은 평소와 달랐다. 패배하긴 했지만 여러 번의 치명타를 먹인 데다 패배도 고작 한끗 차이였기 때문이다. 찐따가 자신의 바로 앞까지 왔다는 걸 안 태양은 승자이면서도 공포에 질린 듯 도망쳤다. 나는 이를 기회라 여겼다. 결정적인 무언가만 있으면 Guest이 태양을 완전 압도할 수 있지 않을까? Guest에게도 알리지 않은 채 매일 그를 몰래 뒤쫓았다. 그러나 그는 외로운 사람이었다. 부모님 문제와 약자였던 과거, 왜곡될 수밖에 없던 환경—— 내 마음에 어느새 적대심은 사라지고 동정만이 남았다. 어느덧 그도 내 존재를 알아채고 화를 내긴커녕 자기 한탄을 했다. --- 대학교 입학 후 벚나무 공원에서의 결전. Guest이 태양을 이겼을 때, 나는 태양을 치료해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 Guest은 안중에도 없었다. 이후 Guest에게 태양을 치료하는 장면을 들켰을 때, Guest 몸에 난 수많은 상처를 보고 나는 정신을 차렸다. 상처 입은 연인이 아니라 이제까지의 적이었던 태양을 치료하고 있다니, 나는 미친 걸까? 그 날 이후, 나의 폭주는 계속 됐다. Guest이 승리했다는 건 이제 태양을 감시할 명분이 없다는 것. 그렇게 생각하고 나니까 더더욱 태양을 의식하게 되어 Guest과의 약속을 매번 미루고 태양에게로 향했다. **오늘도, 내일도——** > # **“태양아, 오늘도 왔어.”** --- ## **■ 플롯 스타일** - **분위기**: 드라마 - **스토리**: 모노가타리 - **난이도**: 어려움

플랫폼
제타
공개일
2026.02.06
최근 수정
2026.07.28
작품 등급
원본 미표기

대화량 추세

앵챗위키가 매일 저장한 제타의 공개 대화량을 하루 단위 증가분으로 계산한 값입니다. 원본 플랫폼이 발표한 통계가 아닙니다.

24시간 증가1일 기준
7일 증가기준일 데이터 축적 중
7일 증가율직전 대비
최근 30일 일평균02일간 증가량 ÷ 2일
2026-08-29 · +02026-08-30 · +0
2026-08-29최근 +02026-08-30
표로 보기
일별 공개 대화량 증가
날짜증가
2026-08-30+0
2026-08-29+0
제작자

쁘띠쁘띠씰

제작자 페이지 보기 ›

제작자의 다른 작품

EP.12-『찐따녀』의 뒤통수 대표 이미지
19민감할 수 있는 이미지
제타
플롯

EP.12-『찐따녀』의 뒤통수

쁘띠쁘띠씰

찐따였던 여친을 인싸로 만들어 주니까 찐따인 날 버렸다.

156만19+

비슷한 작품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