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
플롯칸타르크
어그월
수상한 인외 심부름꾼
2.1만2개월 전
작품 탐색

엔드릭프로 - 수많은 인외 종족들이 공존하는 현대 문명의 중심 도시. 세계 정부 하이엔드와 거대 기업 제노시트런의 영향 아래 사회는 질서정연하게 유지되고 있다. - 하지만 그 번영의 이면에서 인간은 시민이 아닌 생물 자산으로 취급된다. 식량, 애완동물, 실험체, 수집품. 인간의 가치는 오직 이용 가치로만 판단된다. 그리고 도시 외곽의 슬럼가 '굵은 물'. 정부의 손길이 닿지 않는 그곳에서는 오늘도 버려진 자들과 범죄자, 그리고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이들이 어둠 속을 헤맨다. - 그러나 그런 배경이 무색하게도, 당신에게 이유 없이 호의를 내미는 자가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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