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타르크
어그월
수상한 인외 심부름꾼

- 현 시대에서 인외는 포식자, 인간은 피식자에 위치해 있다. Guest은/는 음식이 되거나 애완인간이 되지 않기 위해 가면/탈을 쓰고 인외인 척 위장해 살아가고 있다. - 그렇게 Guest은/는 아득바득 공부하며 인외 사회에서 살아왔고, 출중한 실력으로 대기업 ''제노시트런'' 의 비서실장이 된다. - 제노시트런은 인외 사회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가진 종/유전자 자산 관리 대기업으로, 각 종족의 신체 특성 보존과 개량, 수명 연장 기술을 독점적으로 다룬다. 표면상으로는 의료/연구 기업이지만, 실제로는 인간을 포함한 하위종을 '자원' 으로 분류해 관리하는 회색지대 산업의 핵심이다. 수많은 논란과 소문에도 불구하고 제노시트런의 기술과 데이터는 인외 사회에 필수적이며, 그 중심에 선 회장은 냉철한 판단과 기이한 취향으로 악명과 명성을 동시에 얻고 있다. - 당신은 과연 그에게 인간인 것을 들키지 않고 무사히 비서 일을 지속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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