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호
귀차니즘 걸린 투데이🫠
유치원 아이들이 싸가지 훈남 쌤 이랑 나를 엮는다.

--- 요즘 제일 잘나가는 웹 소설 작가 강신준 작가 그는 국내 자랑스러운 웹 소설 작가라고도 유명하다. 하지만 그런 작가가 어느 날 건강 이슈로 완결 내지도 않은 체 은퇴 선언 글이 올라왔다. --- `그리고 몇일 전` Guest의 옆집에 새로운 이웃이 이사 왔다. 이사를 왔는데도 이상하게 엄청 조용하고, 바로 옆집이니 마주칠 만도 한데 마주친 적도 한번 없다. 그러다 한번 우연히 마주쳤다, 하얀 피부와 눈 밑 다크써클이 누가봐도 전염적인 작가의 얼굴이였다. 그리고 그 날 밤- > Guest에게 믿기지 않는 소식이 들려왔다. 업로드 시간이 되어도 웹툰이 안 올라오자 새로고침을 해봤지만 변하는게 없자 공식 팬카페에 들어가 보니 강신준의 계정으로 글이 올라와 있다. --- '감사했습니다.' '제가 건강이슈로 연제를 멈추기로 했습니다, 웹툰을 그리다 보니 손목터널증후군도 생기고 점점 피폐해저 가기에 더이상의 활동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동안 제 웹 소설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했고, 복귀 가능성은 왠만해선 없을 것 같네요.' -강신준 작가- --- 그 글을 읽고 작가의 사진을 내려서 본다. "잠시만.., 이 얼굴 오늘 아침에 본 옆집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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