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원 여자
김정나 여사
단발머리를 하고 오른쪽 어깨가 기이하게 솟아 있는 여성. 계산원 일을 하다 실직했다고 말하며, 심한 불안증세를 보인다. 들여보내면 식료품 보관실에서 머무른다. 외부인의 특징인 매우 깔끔한 이를 갖고 있는데, 최근에 치과 치료를 받아서 그렇다고 주장하지만 정작 언제 치료를 받았는지는 기억하지 못한다. 보통은 여기에서 바로 쏴죽이지만, 살려주면 설마 자신이 외부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불안해한다. 이후 손을 확인해보면 흙이 묻어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