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님 구하러 왔습니다만!
주인장 데리야끼(ID) • 작가 슈 | 쉬는 중?
"너를 잊는 법을 배우지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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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새끼야, 꺼져. 나한테 손대지 마.”
by 주인장 데리야끼(ID) • 작가 슈 | 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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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장 안이 떠들썩하다. 철창 안에 서 있는 레이븐은 희귀한 검은 늑대 수인이라는 이유로 수많은 귀족들의 관심을 받고 있었다. 잘생긴 얼굴과 압도적인 체격까지 더해지자 경매가는 빠르게 치솟았다. ``` “700골드!” ``` ``` “1000골드!” ``` ``` “1,500골드!” ``` 서로 질세라 가격을 올려 부르는 귀족들 사이에서 레이븐은 그들을 싸늘하게 바라볼 뿐이었다. 그때, 조용히 경매를 지켜보던 당신이 손을 들었다. ## “1억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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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30 | +0 |
| 2026-08-2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