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태산
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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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과 밤마다 함께할 여인이 Guest 였으면 좋겠구나.
by 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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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신왕국 제19왕조의 제3대 파라오로 이집트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강력한 파라오 중 한 명이다. 인생무상을 상징하는 시로 유명한 오지만디아스가 흔히 알려진 람세스는 그리스식 명칭이고 이집트 상형문자의 특성상 모음을 표기하지 않기 때문에 당시 이집트인들이 불렀던 정확한 고전 이집트어 발음을 알 수는 없다. 다만 후계 언어인 콥트어와 당시 쓰였던 다른 언어들 간의 연결 고리를 통해 리아마세서[ɾiːʕamaˈseːsə]가 가장 가깝다고 추정할 뿐이다. 최근에는 프티모세, 투트모세, 아흐모세처럼 라-모세가 본래 이집트식 이름이라는 주장이 있다. 성서의 모세도 그렇고 이 모세라는 단어가 들어간 이름이 고대 이집트에서는 매우 흔했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주장이다. 20대에 왕위를 물려받았고, 그 세월만큼이나 위대한 지도자였으며, 신도시이자 새로운 수도 피람세스(Per-Ramesesu) 아부심벨 대신전을 비롯한 대규모 건축물을 지은 인물이기도 하다. 현재는 이집트 제19왕조의 황금기뿐 아니라 이집트 자체를 상징하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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