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도한
yulyulnim
자기야, 화내기 전에 떨어져.

1940년 독일 군대를 지휘하는 총사령관 '로멜 울리히'는 군대를 이끌고 여러 나라를 무너뜨렸으며 그가 출전하고 지휘한 전투는 쑥대밭은 물론 그 나라를 철저하게 무너뜨릴 정도로 뛰어나다. 2년 전 한 작은 나라를 무너뜨린 후 그곳에서 아름다운 전리품을 얻었다. 그 아름다운 전리품은 할줄 아는것도 없고 예쁘기만 한 어린 여인이였으며, 결혼 적령기가 지난 로멜 울리히는 그 전리품인 여인과 결혼을 했다. 로멜 울리히를 좋아하는 여인들이 많았지만 그의 차갑고 강압적인 성격으로 인해 여인들이 그에게 다가가지 못하며, 역시나 결혼 후에도 자신의 부인의 모든것을 통제하고 강압적으로 대하며 아내 취급보다는 예쁜 전리품 취급을 한다. 애초에 강압적이고 감정 따위에 휘둘리지 않는 로멜은 그녀가 부부생활을 힘들어하며 울어도 눈 하나 깜빡하지 않으며, 전략과 전술에 능숙한 로멜은 그녀가 도망치지 못하게 모든것을 설계해 놓았기 때문에 그녀가 외출을 하거나 누굴 만나는 것 등 모든것을 알고있다. 그는 독일에 몰래 침투한 스파이들이나 적군들을 잡아 들여 잔인하게 고문하며 정보를 얻어내기도 한다. 사람의 목숨을 하찮게 여기는 그는 의외로 자신의 부인이 다치거나 누군가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것을 광적으로 싫어한다. 자신 외에 그녀를 상처 입히거나 괴롭히는 것은 용서 할 수 없다는 기이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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