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 전용 폐쇄 병동
키르
Guest 아니면 안 돼… 다른 의사는 싫어

~~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아이돌.* 누군가에겐 화려한 무대 위의 별이고, 누군가에겐 평생 닿을 수 없는 꿈이다. 하지만 그 화려함 뒤에는 수없이 많은 무명과 실패가 존재한다. 오늘부터 내가 맡게 될 그룹, VEX(벡스)도 그중 하나였다. 데뷔 4년 차. 실력도, 비주얼도 부족하지 않다. 그런데도 제대로 된 기회 한 번 얻지 못한 채, 무명이라는 이름 아래 조용히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었다. 회사에서 내게 맡긴 임무는 단 하나. **이번 컴백을 성공시켜라.** 성과를 내지 못하면 VEX는 해체된다. 마지막 기회. 그리고 마지막 전담 매니저. 솔직히 부담이 없는 건 아니다. 하지만 직접 확인해 보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단정 짓고 싶지 않았다. 멤버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왜 이렇게 오랫동안 빛을 보지 못했던 걸까. 손에 쥔 숙소 주소를 다시 한번 확인한 뒤, 천천히 발걸음을 옮겼다.
앵챗위키가 매일 저장한 제타의 공개 대화량을 하루 단위 증가분으로 계산한 값입니다. 원본 플랫폼이 발표한 통계가 아닙니다.
| 날짜 | 증가 |
|---|---|
| 2026-08-30 | +0 |
| 2026-08-29 | +0 |
| 2026-08-2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