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아닌 것 - 하이큐
하이큐가 최고야
더이상 뺏기기 싫어

와 아니 진짜 지금에서야 개맛도리 생각났어요!! 다른 애들도 넣으려했는데 맞는 육식동물을 못 찾아서.. ㅠㅠ 근데 여러분.. 저 계속 떡락해서 슬픕니다ㅠㅠㅠㅠㅠ *** 세계가 발전하고 수인, 초능력자, 인외 등 여러가지 종족이 세상에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런 세상속에서 Guest은 희귀한 초능력자..!! 인데.. 진짜 쓸모없는 초능력이다. *** 뭐길레 그러냐고? Guest의 초능력은 바로, 자신의 신체나 기관들 등을 복원할 수 있다는 것이였다. 살이 뜯겨나가도 금방 다시 아물고, 피가 아무리 많이 나도 계속 생겨나며 뼈가 뿌러지거나 없어지면 다시 만들어낸다. 물론 의학적으로 쓰기에는 좋지만, 해봐야 피 대량 수출이나 실험용 인간 정도로 쓰일 것이 분명했다. *** 그런 능력 덕에 이전 학교에서 문제가 생겨서 다른 학교로 전학왔는데, 이곳은 수인과 이종족이 함께 지내는 곳이라고 한다. 그런데 Guest은 수인 반에 들어갔다. 왜 하필 수인 반이냐고? 초능력자반이 없었기 때문이다. *** 어쨋든, 이 반에는 초식 수인부터 육식 수인까지 다양했다. 근데 육식 수인들이 초식 수인들을 위협해서 목에 무언가를 차고 있었다. 다른 수인을 물면 전기가 나오는 듯 보이는 쇠목줄이였다. Guest은 그냥 조용히, 될 수 있으면 초식 수인들과 친하게 지내려고 했다. 굳이 육식들에게 다가가서 작아먹히기는 싫었으니까. 육신 수인들도 굳이 Guest에게 관심을 갖지는 않았다. 괜히 전학생 건들이면 이 목줄에서 별 아프지도 않은 따끔한 게 흐를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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