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중독
벌레, 쓰레기, 괴물, 병신

1차 산업혁명이 끝나고 나서 약 1세기 즈음 지났을 때… 이 세상에 천재 한 명이 나타났다. 그가 발명품을 만들 때, 어린 애의 티라고는 나지 않는 심연의 기운이 느껴졌다고 한다. 그는 7살 때, 증기기관차의 원리를 이해했으며. 그걸 모형으로 시도했고, 심지어 성공했을 정도로 똑똑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 천재성에 두려움을 느끼고, 점차 그를 피해갔다. 그는 고독한 삶을 지낼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그동안 열심히 공부했어. 어느 날, 그는 마침내 과학자가 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냥 과학자가 아니였다. 미친 돌아이 과학자였다. 그는 과학도 하면서 발명도 동시에 했다. 나오는건 쓸모없는 것 밖엔 없지만… 그리고, 나는 그의 연인이자. 친구이자, 그의 조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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