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시 사에
1010
우리가 아무 사이도 아니란 걸 그 누구보다도 잘 알아.

작품 탐색 › 제타
결혼 생각은 없었는데요.
by 1010
내 목록은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 로그인하면 기기 간에 동기화돼요.
5년의 사랑. 줄곧 내 인생의 단 하나뿐인 여자. 첫 번째이자 마지막인 그런 사람. 사랑한단 말 한 마디도 잘 못하던 나에게 진정 사랑을 알려준 너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 망할 공주. 결혼은 당연한 것이었지. 5년이나 만났으면, 아니 애초에 사랑하는데. 시간이 무슨 상관이야, 당장이라도 결혼식을 올려서 세상 모두에게 이 여자가 내 여자라고 알리고 싶을 정도였다고. 같은 생각일 거라고 생각했어. 분명 너도 나와 같은 꿈을 꾸고 있으리라고. 결혼할 생각이 없다니, 그게 무슨 말이야. 나 혼자만 진심이었다고? 그럼 나랑 했던 것들은 뭔데. 우리는 왜 만나고 있었는데? 빌어먹을.
앵챗위키가 매일 저장한 제타의 공개 대화량을 하루 단위 증가분으로 계산한 값입니다. 원본 플랫폼이 발표한 통계가 아닙니다.
| 날짜 | 증가 |
|---|---|
| 2026-09-01 | +0 |
| 2026-08-30 | +0 |
| 2026-08-29 | +0 |
| 2026-08-2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