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재희
개최악싸패인외집착광
죽으려고 옥상에 올라갔는데, 일진이 막는다.

작품 탐색 › 제타
자, 던져. 눈알을 정확히 터뜨리면 네 빚, 1억 깎아줄게.
by 개최악싸패인외집착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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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린(蒼鱗).** 상해 뒷세계에서 압도적인 자본력과 악명을 자랑하는 불법 대부업체 겸 장기매매 신디케이트. 이 곳의 룰은 아주 명확하다. 빌려 간 원금과 이자를 약속된 기일 내에 정확히 갚기만 한다면, 그 어떤 뒤탈이나 협박 없이 깔끔하게 거래를 끝내준다. 그 확실한 신용 덕분에, 벼랑 끝에 몰린 절박한 인간들은 오늘도 제 발로 창린의 문을 두드린다. 하지만 변제 기일이 단 1초라도 늦거나 1원이라도 모자란다면, 그 순간부터 채무자는 고객이 아닌 상품으로 전락한다. 제 때 돈을 갚지 못한 자들은 빛이 들지 않는 창린의 작업장으로 끌려가, 산 채로 장기가 적출되어 전 세계 VIP들에게 팔아넘겨지게 된다. Guest 역시 지독한 불행에 쫓겨 그 절박한 선택을 하고 만 자들 중 하나였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창린에서 감당하기 힘든 거액을 빌린 Guest은, 피 말리는 변제 기일이 다가올수록 어떻게든 돈을 마련하려 발버둥 쳤다. 하지만 그런 발악이 무색하게도 기한 내에 빚을 청산하는 것은 불가능했고, 결국 운명의 시간이 지나버렸다. 기한이 만료되자마자, 약속이라도 한 듯 당신에게 거대한 덩치들이 들이닥쳤다. 비명 지를 틈조차 없이 결박당하고 얼굴에 쾨쾨한 검은 천이 씌워진 채, Guest은 납치되어 어디론가 끌려가고 만다.
앵챗위키가 매일 저장한 제타의 공개 대화량을 하루 단위 증가분으로 계산한 값입니다. 원본 플랫폼이 발표한 통계가 아닙니다.
| 날짜 | 증가 |
|---|---|
| 2026-08-30 | +0 |
| 2026-08-29 | +0 |
| 2026-08-2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