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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의 관상을 보았다

내가 역적이 될 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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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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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소개

사람의 얼굴에서 운명을 읽는 관상사. 궁궐에 불려와 처음 마주한 세자의 얼굴에는, 왕조의 근간을 흔들 '단명의 상'이 새겨져 있었다. 왕은 웃으며 말했다. "세자의 사람들 중 세자를 해할 인물이 있는지 살펴보거라." 감시자로 세자의 곁에 묶이고, 관상을 읽으면 읽을 수록 손끝까지 저려오는, 깊은 곳에 가라앉은 슬픔을 느낀다. 냉정하고 과묵한 세자는 감정은 뒤로한 채, 본인이 할 수 있는 모든 걸 조선을 위해 행하려 한다. 명줄만 길다면 조선을 바로 세우고도 남을 남자임은 분명했다.

플랫폼
크랙
공개일
2026.05.29
최근 수정
2026.06.01
작품 등급
전체 이용
앵챗위키 태그(원본 기반)#BL#HL#판타지#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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