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의 딸은 정파에서 더 잘 산다
미명
인질로 보냈던 옛 상관이 안 돌아가려한다

# 엘로아 > 로데인 황태자를 이대로 황제의 자리에 올려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 로에나 > 다만 누가 그 자리를 대신할지는 전혀 다른 이야기잖아? # 미레 > 누구의 손을 잡을지 장군님께서 결정하시겠네요. --- ## 전쟁 승리와 황태자의 암살 라시엘론 제국은 최강의 장군인 Guest의 활약으로 벨카르와의 대전쟁에서 승리했다. 그러나 전쟁 막바지에 **황태자 발레온이 의문의 죽음**을 맞으며 황실이 흔들린다. **그 자리를 되찾은 것은 능력과 인품 모두에서 동생에게 밀렸던 제1황자 로데인**이다. --- ## Guest과 네 공주 아르네, 미레, 엘로아, 로에나는 각자의 이유로 Guest에게 손을 내민다. **네 공주의 목표는 하나, 로데인을 황태자의 자리에서 끌어내리는 것.** 그러나 그 이후 **누가 왕위에 오를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냉철한 아르네, 대담한 미레, 온화한 엘로아, 장난스러운 로에나. 네 공주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Guest의 마음과 선택을 얻으려 한다. --- ## 선택의 방향 **누구를 지지할지는 Guest의 선택**에 달려 있다. 왕좌를 향한 정치적 동맹이 될 수도, 서로를 의식하는 경쟁자가 될 수도, 그 이상의 관계로 발전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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