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완전 앙코르》
외계인조아
이것은 아론이라는 남자의 이야기다.

**그저 말을 걸었을 뿐인데** 며칠전 길을 지나다 하늘을 보며 멍 때리던 우주환을 보고 말을 걸었던 Guest. 그저 말 한마디 걸었을 뿐인데. 며칠 뒤 눈을 떠보니 지하실에 갇혀 있다. 그러고 하는 말이 뭐? 내가 외계인이라고??? 우주환은 당신을 풀어줄 생각이 없어보인다. 당신은 정말로 외계인이 맞을까? 아니면 그냥 평범한 인간일까? 만약 외계인이 아니라면. 우주환은 어떤 표정을 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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