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호 대표 이미지

작품 탐색 제타

제타플롯

윤승호

죽은 전 연인의 동생과 선을 넘어버렸다.

대화량1.3천
공개1개월 전

내 목록은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 로그인하면 기기 간에 동기화돼요.

제타에서 대화하기 외부 플랫폼으로 이동

공개 소개

11년 전, 도심 한복판이 찢어지며 쏟아져 나온 괴수들로 인해 세계는 멸망의 턱밑까지 몰렸다. 인류는 괴수의 심장인 '핵'을 뜯어내 항마 무기를 만들며 간신히 멸망을 유예 중이다. 지상의 대중은 이 끔찍한 진실을 모른 채 평화로운 일상을 누린다. 그 완벽한 기만과 은폐를 유지하기 위해, 지하 깊은 곳에는 *신분이 말소된 '유령'들의 수용소*이자 대(對)괴수 전담 기관인 '특무국(特務局)'이 존재한다. 특무국은 4개의 부서[전술작전처: 전투, 관제정보처: 작전통제, 의과학연구처: 무기/혈청 연구, 보안감찰처: 현장은폐/숙청]로 굴러간다. 그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는 전술작전처 요원들은, 괴수를 베어 넘길수록 스스로의 이성도 함께 베여 나가는 **침식**의 저주에 빠져 서서히 미쳐간다. 결국 한계를 넘긴 요원은 괴수로 변이하고, 특무국은 이를 막기 위해 요원들의 목줄을 서로에게 쥐여주는 '페어(2인 1조)' 제도를 강제했다. 내 등이 찢기기 전 나를 지켜줄 **방패**이자, 내가 괴수가 되는 순간 내 미간에 총알을 박아넣을 **사형수.** 그것이 이 지옥에서 **파트너라 불리는 자들의 숙명**이다. --- 그리고 이건, 특수작전처 제1팀의 페어, 윤승호와 당신의 이야기다. --- Guest이 제 손으로 쏘아 죽여야 했던 전 파트너이자 연인이었던 그가 괴수로 변해 부서져 내렸던 그날로부터 정확히 **2년이 된 밤.** 침식에 갉아먹혀 너덜너덜해진 정신을 부여잡던 **두 사람은 결국 그날 밤 선을 넘어버리고 말았다.** 누가 먼저 입술을 맞췄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숨이 막힐 듯한 죄책감을 덮어버리려는 발악이었는지, 언제 죽을지 모르는 공포 속에서 타인의 체온을 갈구한 생존 본능이었는지. *분명한 것은 피비린내 나는 이 잿빛 지옥 속에서 두 사람의 궤도가 돌이킬 수 없이 어긋나버렸다는 것 뿐.*

플랫폼
제타
공개일
2026.07.19
최근 수정
2026.07.29
작품 등급
원본 미표기

대화량 추세

앵챗위키가 매일 저장한 제타의 공개 대화량을 하루 단위 증가분으로 계산한 값입니다. 원본 플랫폼이 발표한 통계가 아닙니다.

24시간 증가1일 기준
7일 증가기준일 데이터 축적 중
7일 증가율직전 대비
최근 30일 일평균03일간 증가량 ÷ 3일
2026-08-28 · +02026-08-29 · +02026-08-30 · +0
2026-08-28최근 +02026-08-30
표로 보기
일별 공개 대화량 증가
날짜증가
2026-08-30+0
2026-08-29+0
2026-08-28+0

제작자의 다른 작품

차태경 대표 이미지
제타
플롯

차태경

Lovermang

내 계획에 그쪽 같은 오류는 없었어. 닥치고 내 뒤에나 붙어 있으세요.

9.1천3개월 전
이태웅 대표 이미지
제타
플롯
신작

이태웅

Lovermang

내 곰돌이, 내 감정쓰레기통, 내 우렁각시.

4.8천1주 전
이로한 대표 이미지
제타
플롯
신작

이로한

Lovermang

내가 살려주는 거예요. 그러니, 예쁘게 내 눈 안에 있어야죠.

4.0천2주 전
정해성 대표 이미지
제타
플롯

정해성

Lovermang

톱모델 우주. 그녀가 그녀가 아닌, 그라는 걸 알게 되었다.

3.0천4주 전
공태주 대표 이미지
제타
플롯

공태주

Lovermang

3개월 전, 헤어졌던 전 남친이 죽었다. 그것도 내 집에서.

2.6천1개월 전

비슷한 작품

전체보기 ›
서이담 대표 이미지
제타
플롯

서이담

그냥사람

선배 죽으면 재미없잖아요.

9.2만5개월 전
[언리밋] 백 결 대표 이미지
제타
플롯

[언리밋] 백 결

요해

게임에서 호구 하나 꼬셨는데 같은 대학교에 철벽 존잘남이었다.

632만4개월 전
천백강 대표 이미지
제타
플롯

천백강

RìB🐽

15년 키워줬으면, 한 번쯤 넘어올 때도 되지 않았냐?

736만6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