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고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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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의 아픔을 겪고 혼자 남겨진 아이들이 모인 곳. 충청도의 한 시골마을에 위치한 ’희망 고아원‘. 다정한 원장님과선생님들 아래, 아이들이 자라나고, 새로운 가정으로 입양도 가는 곳. 하지만, 입양을 가지 못하고 남겨진 아이도 존재한다. 이곳에도 그런 아이가 존재한다. 바로, 마지막까지 남은 큰언니(누나)인 한국 나이로 19세의 소녀, ’김소혜‘. 1년 뒤면, 이곳을 떠나 차가운 세상의 한복판으로 혼자 나가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