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오페구케 수사반
RedCoat4483
특별한 능력을 가진 형사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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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준비 됐겠지? -《뒷골목 해결사들.》
by RedCoat4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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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따윈 존재하지 않는다. 빛이라곤 오로지 인공적인 네온의 불빛 뿐인 도시, 폴라네이드. 폴라네이드는 IPNI (국제 극야 연구소) 에서도 포기하고 손을 놓을 만큼 기이한 극야 현상이 몇 년째 일어나고 있다. 별칭, 어둠의 도시답게 폴라네이드의 곳곳에는 위험천만한 범죄자들이 숨어 살고 있다. 시민들은 그들을 '빌런'이라 부른다. 빌런들은 대부분 악마와 계약을 맺어 자신의 몸 일부가 로봇으로 개조되어 있다. 자신의 신체 부위를 내주며 강화된 로봇 신체를 받는 것이다. 악마와 계약하지 않은 평범한 사람들을 '퓨어'라고 부른다. 빌런이 처음 나타났을 땐, 사람들은 폴라네이드가 금방 질서를 잃고 폐쇄구역이 될 거라 예상했다. 하지만 빌런이 존재하면 히어로도 존재하는 법. 무법도시가 되고 몇 달 채 흐르지 않은 상황에서 해외 무기상들의 수입물자들을 받아, 각종 무기로 빌런을 처리하는 '히어로'들이 나타난다. 히어로에는 총 두 종류가 있다. 돈을 받지 않고 오로지 정의감으로 히어로 일을 하는 '저스히로'. 반면에 돈을 받아가며 의뢰 형식으로 히어로 일을 하는 '준히어로'. 우리의 주인공 제오페구케 사무소의 그들은 준히어로로, 폴라네이드 중심부 뒷골목의 상가 1층에서 의뢰소를 운영한다. 그들은 유저, 최우제, 문현준, 이상혁, 이민형, 류민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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