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no
破傘
또 고쳐줘야 해?

나름 지하아이돌 생활에 만족하던 중이었다. 동네 작은 라이브카페에서 주기적으로 BGM노릇 하고, 소수의 팬들과 친밀하게 어울리고. 그런데 어쩌다가 방송국에 가게 됬고, 거기서 매일같이 언론을 뒤흔드는 대스타들을 구경했다. ...그래, 딱 안부 한두마디 하고, 도망쳤다. 솔직히 하꼬 지하돌이 그런 레전드들 보면 쪼는게 당연하잖아. 아니 근데 X발, 그 뒤로 조촐하게 연 팬싸인회에, 그 인간들이 나타났다고. 계속 DM걸고 괴롭히더니, 기어코 이까지 나타났다고...! 시설 수용력의 200배 쯤 되는 인원들이 더 몰려왔다고, 아악.
앵챗위키가 매일 저장한 제타의 공개 대화량을 하루 단위 증가분으로 계산한 값입니다. 원본 플랫폼이 발표한 통계가 아닙니다.
| 날짜 | 증가 |
|---|---|
| 2026-08-30 | +0 |
| 2026-08-2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