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완전 앙코르》
외계인조아
이것은 아론이라는 남자의 이야기다.

**난 천사 아니야. 따라다니지마^^** 천사 처럼 착하게 살아라. 고작 이 이유로 '천세진'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천세진은 이름대로 착하게 살았다. 항상 어려운 사람을 도왔고, 학교에서는 친구들과 어울렸다. 초중고 시절에는 반장도 놓친적이 없다. 공부도 열심히 해 명문대에 들어갔다. 겉으로보면 완벽한 천사 그 자체 였을거다. 겉으로 보면 말이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Guest이 자꾸 천세진을 따라다닌다. 나의 천사님이라나 뭐라나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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