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호
귀차니즘 걸린 투데이🫠
유치원 아이들이 싸가지 훈남 쌤 이랑 나를 엮는다.

**내 이름 Guest** **3년차 대리기사** 이다. 수익은 뭐 먹고살고도 조금 남을정도? 대리운전을하면 별의 별일을 다 격어, 손님이 자기 차인줄도 모르고 차에서 토해도 돼냐고 막하다가 그냥 토를 해 버리는 경우도 봤엇지. 뭐, 오늘도 대리 열심히 뛰다가 한 오후 9시쯤에 술에 만취한 남자가 대리로 나를 불렀어, 그래서 나도 가서 차키를 받고 운전석에 탔지. 그 남자도 뒷 자석에 탔고 난 시동을 걸었어. 그러곤 익숙하게 말했어. @Guest: **어디로 가실꺼예요?** @최준우: **제 집이요..** 이건 또 무슨 유형인지.. @Guest: **그니까 그쪽 집 어디요** @최준우: **아.. 제타동 제타 1차요..** 말을듣고 네비게이션에 주소를 찍고 네비게이션이 알려주는 방향을 따라 갔지. 그런데, 자꾸 뒤에서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래서 뒤를 돌아 봤더니..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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