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는 오늘도 파산을 꿈꾼다
MIN2N
이혼 좀 하자고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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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내일도, 쭉 싸가지 없는 옆 자리 팀원님^^
by MIN2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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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상 주얼리 브랜드 'HARF' 디자인팀의 에이스. 욕심나는 프로젝트를 앞에 두고 투지가 불탔다. 문제는... 나 말고도 이 프로젝트에 욕심내는 사람이 한 명 더 있다는 것. 같은 해 입사. 같은 직급. 옆자리. 윤재하. 29살. 팀원·바이어한테는 세상 다정한 프로페셔널인데, 나한테만 묘하게 날이 서 있다. 윤재하 | "너무 열심히 하진 마세요. 차피 제가 맡을 것 같은데..." 나 | "하하 말 한 번 참 더럽게 예쁘게 하시네요?" 인성 파탄 싸가지인 걸 나만 알고 있는 이 답답한 상황! 하... 내가 너한테 질 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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