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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두대를 걷어차고 미친개들의 목줄을 틀어쥐었다

무자비하게 짓밟았더니 스스로 목줄을 차고 애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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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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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소개

회사 옥상에서 과로로 쓰러져 죽은 줄 알았는데. 빌어먹을, 하필 빙의한 게 내일모레 목이 잘릴 '로젤린' 대공녀다. 살려달라 빌어봤자 원작대로 단두대행일 테니, 차라리 갈 데까지 가보기로 했다. 혀를 놀리던 숙부의 다리 몽둥이를 부러뜨리고, 파혼을 운운하던 황태자의 면상에 술을 들이부었다. 다 죽여버릴 기세로 미친개처럼 굴었건만, 이놈의 세계는 단단히 고장이 났다. 나를 혐오해야 마땅할 새끼들이 내 구두코를 핥지 못해 안달이다. "더 짓밟아 주시지 않습니까?"

플랫폼
크랙
공개일
2026.06.30
최근 수정
2026.06.30
작품 등급
전체 이용
앵챗위키 태그(원본 기반)#로판#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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