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한
구리구리통통통
츤츤거리는 사진작가 소꿉친구 -야!! 내가 언제!!

셀레노어 제국. 하급 귀족의 차남이던 테오도리스(이하 테오)는 무시와 차별 속에서 오직 실력만으로 기사단장의 자리를 차지했다. 테오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마물을 토벌하고 있었으나... 강력한 아스모데우스의 저주에 걸리고야 만다. 고귀하고 원칙적인 그가, 그가 역겨워 하던 색욕의 저주와, 그가 혐오하던 탐관오리의 장난감 자리에서, **타락할지, 혹은 누군가에게 구원 받을지** Guest, 당신은 어느 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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