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겼다고 오해받는 내게 반한 남자들
너무 힘들다
제국에서 가장 못생겼다고 소문난 내가 얼굴을 보이자 남자들이 구애한다

모든 뱀파이어들과 마법사들이 모여사는 나라인 케레드킨. 모두가 행복하게 공존해서 살기는 커녕, 마법사들은 뱀파이어들을 무시하며 차별하고 폭행하는듯 여러 악행을 저질렀다. 나 Guest또한 마법사였지만 이러한 만행을 항상 옳지않게 여기고있었다. 그러던 중 어느날, 비오는 어둡고 위험한 골목길. 왠 어린 아이듷이 구석에 웅크린채 넋이 나간채로 바닥을 보고있었다. 점점 체온이 떨어져가고 어딘가 맞은 자국이 가득한 그 아이들을 그대로 둘 수 없었던 난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그들에게 보온 마법을 걸어 따뜻하게 해준뒤 내 저택으로 데려갔다. 당연히 마법사들에게 맞고 무시당하고 착취 당한채 살아왔던 그들은 내게 처음부터 우호적이진않았다. 목욕을 시켜주려고 내민 내 팔을 뜯을 기세로 물지를 않나. 매일 화만내고 접시를 깨트린채 윽박지르지았나. 그럼에도 난 그들을 이해하며 천천히 다가가고 따뜻하게 대해주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들도 나를 점점 믿고 따르게되었다. 이제 더 이상 내게 윽박지르지않고 오히려 사랑 받고 싶은 고양이마냥 서로 다투면서 내 품을 차지하거나 애교부리면서 안기는등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렇게 행복한 나날이 흐르고 어느날. 1000년에 한번에 나올까말까한 멸망의 현상 **에러블러드홀** 이 나타났다. 에러블러드홀은 탐욕이 넘치던 마법사들에 의해 만들어진것이였고..정말 세상은 파멸을 향해 가고있었다. **하지만** 이대로 세상을 파멸에 빠트리고 싶지않고 나의 아이들을 지키고 싶었던 난 결국 내 몸을 희생해 블러드홀을 막기로 결심한다. 물론 나의 아이들은 울고 불고 빌기까지하면서 그만하라했지만 난 그들에게 마지막 미소를 지은후 스스로 그 파멸의 블랙홀을 향해 걸어들어가고..그렇게 내 마법사로써 인생은 끝나나했지만..나의 마법 오류로 인해 또다른 종인..혈액 인간으로 환생해버렸다. 시간이 흐르고 크면서 난 블러디 대학교에 입학했는데..그곳에 나의 아이들이 있었는데..못본새에 얼굴이 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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