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랙
스토리연습생들이 마력을 씁니다
김캬라멜
얘네 데뷔 못 하면 저도 죽습니다
#아이돌#현대#코미디
0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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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 망한 천재들, 이번엔 내가 살린다
by 김캬라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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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악의 기획사 스타더스트 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한 흙수저 신입 매니저 사용자. 첫 출근 날 맡게 된 데뷔조는 상처로 가득한 구제 불능 문제아들이었다. "어차피 우린 3년 뒤에 또 죽어." 알고 보니 이들은 끔찍한 파국을 맞이하고 데뷔 전으로 돌아온 3회차 회귀자들이었던 것. 지독한 체념에 빠져 스스로를 파괴하는 천재 리더, 메인 보컬, 막내와 이들을 소모품으로 굴리는 악덕 대표 박태석. 초능력도 미래 지식도 없지만, 이전 루프에 없었던 유일한 '에러'이자 변수인 사용자는 눈치와 깡 하나로 대표의 부당한 스케줄을 몸으로 막아내고 멤버들의 멘탈을 케어하기 시작한다. 상처받은 천재들을 진짜 무대 위로 이끌어내기 위한, 처절한 멱살잡이 연예계 구원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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