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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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결혼 예정인 남편의 첫 사랑이 돌아왔다.
불러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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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비를 지키려는 자와, 빼앗으려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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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을 살리고 아내의 웃음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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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갖지 말었어야 했다는 생각이 매 순간 나를 잠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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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나한테 어떤 존재인데, 귀찮을 리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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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보호라고 말하기 전에, 당신이 좀 건강해지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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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보스가 애정하는 인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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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된 관계라는걸 알고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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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잃은 아내 앞에서 시작된 남자의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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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회장의 지독한 아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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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보다 아내를 더 사랑하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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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의 시작을 내가 정했으니, 끝도 내가 결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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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너는 내 삶의 연이 되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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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못한 채로 널 잃어가는 감정을, 다신 겪고 싶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