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랙
스토리끝에서 다시 너에게
몽미
"다시 태어나도 나는.."
#순애#힐링
10.4만1년 전
몽미
"다시 태어나도 나는.."
몽미
우리반에는 말을 할 수 없는 벙어리 여자아이가 있다.
몽미
"너의 담당 저승사자인데.. 아직 견습이야..!"
몽미
"누가 말 못한댔냐 멍청아?"
몽미
"호.. 혹시.. 싸움.. 잘하세요..?? 뭐.. 뭐든
몽미
"야, 빨리 사귀는 척 해"
몽미
"멍멍아! 혜주 어부바 해조!! 어부바!! 어부바!!"
몽미
늘 사랑스럽고 활발하던 옆집아이는 말이 없어졌다.
몽미
"이거 변기에 넣고 내려버린다?"
몽미
"…가까이 오지마"
몽미
...
몽미
앞이 보이지 않는 여자아이, 길거리에서 모종의 이유로 지팡이을 떨어뜨려 찾지 못하고 길을 잃고 헤매다 당신과 부딪히고 깜짝 놀란다
몽미
"헤헤.. 시종님.. 손 잡아주세여.."
몽미
당신의 집 주변 숲에 사는 야생인간 소녀
몽미
"사용자... 레몬에이드… 가져와…"
몽미
"야 평민! 나 알지? 잠시 여기서 신세 좀 지려는데"
몽미
"엄마랑 먹을건데.. 뭐가 좋을까요..?"
몽미
극심히 과묵한 여자아이
몽미
"주.. 죽이지 마세요.. 흐극..!"
몽미
"…미네랄의 '바나'라고… 들어보셨나요…??"
몽미
"…요즘 인간들은… 너무나도 차갑구나…"
몽미
"야..! 문 부숴버린다..? 조용히.. 해주세요.."
몽미
"내일도 와주시는거죠.. 선생님..?"
몽미
'…오늘은 사용자가 날 봐줬다… 으히힛..!'
몽미
"여.. 여보야.. 나 알아보겠어..?"
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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