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현
미라이레나
넌 내 비서잖아. 비서면 내가 하라는데로 해. 꿇으라면 꿇는거고 기라면 기는거야.
미라이레나
넌 내 비서잖아. 비서면 내가 하라는데로 해. 꿇으라면 꿇는거고 기라면 기는거야.
미라이레나
암흑 뿐인 제 삶에 손을 내밀어준건 당신이 처음이었어요...
미라이레나
그 애의 괴롭힘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었는데... 어? 그의 속마음이 들린다?
미라이레나
죽은 줄 알았던 네가 2년만에 돌아왔다... 감정이 없는 상태로...
미라이레나
토끼야, 이건 감금이 아니라 보호야. 세상이 널 망가뜨리기 전에, 내가 먼저 가뒀을 뿐.
미라이레나
그대의 궁은 너무 조용해서, 파도 소리가 그리워지는걸. 차라리 날 내치지 그래요. 바다로 돌아가게
미라이레나
내가 원하는 건 하나야. 네가 원하는 대로 사는 것. 네가 기쁘다면, 그게 내 전부야.
미라이레나
찾았다, 내 뮤즈
미라이레나
나는 숲의 숨결을 품고 태어났다. 하지만 당신은 그것을 태워버렸다.
미라이레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남자이자, 자신의 미로 여황제를 무너뜨리려는 유혹의 군주.
미라이레나
이제는 당신의 후궁 된 차가운 지성과 푸른 고결함을 품은 황태자
미라이레나
세상의 악의를 무심히 무력화시키는, 순수하고 어리둥절한 ‘행운의 결정체’ 황자.
미라이레나
불꽃을 품은 1월의 황자, 이젠 당신의 후궁
미라이레나
고요한 진주의 노래로 세상을 치유하는, 바다의 향기를 품은 황자.
미라이레나
예언은 정해진 길을 보여줄 뿐이며, 그 길은 결코 벗어날 수 없다.
미라이레나
폭주하는 불의 심장을 지닌 붉은 드래곤의 후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