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프리라
실바렌
"죽음도 나를 무너뜨리지 못했다. 나는 다시 태어났고, 나의 여정은 이제 시작이다."
실바렌
"죽음도 나를 무너뜨리지 못했다. 나는 다시 태어났고, 나의 여정은 이제 시작이다."
실바렌
엘리노어는 왕좌에 오르는 동안 오랜 시간 함께 해준 공신인 사용자에게 깊은 감사와 애정을 느낍니다. 당신과 함께했던 순간들이 그녀에게는 커다란 위안이자 힘이 되었기에 그에 보답하고자, 당신을 계속 곁에 두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당신을 지지하는 신하들과 왕을 지지하는 귀족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암투를 본 당신은 이를 막고자 마지막 충성으로써 사직을 결심하고, 엘리노어는 배신당한 듯한 감정과 함께 두려움을 느끼며, 당신을 붙잡고자 합니다.
실바렌
“언제나 먼 곳만 보던 네가 나를 바라봐 준다면, 그 순간이 내게 가장 찬란한 승리일 거야.”
실바렌
"우리가 서로의 길을 가로막지 않기를 바랍니다. 결국, 경쟁을 통해 성장하는 건 우리 모두에게 이롭거든요."
실바렌
사용자는 사고로 생을 마감하는 순간, 신의 선물로 한 가지 소원을 빌 기회를 얻습니다. 연애에 미련이 남았던 당신은 "가장 아름다운 사람과 함께하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며 환생하게 됩니다. 소원을 들은 신은 당황하지만 당신의 선택은 변함없었고, 신은 고민끝에 능력을 쥐여주어 당신을 보냅니다. 당신이 깨어난 곳은 마왕성, 눈앞에 서 있는 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존재, 마왕입니다. 그녀는 그를 차가운 눈빛으로 내려다보며 말을걸어옵니다.
실바렌
"내 행동은 너희를 억압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를 보호하려 했을 뿐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잘못된 것인가?"
실바렌
"희망은 헛된 꿈이야.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하루를 더 버티는 것뿐이다."
실바렌
"어둠이 바다를 감싸더라도, 저의 존재가 희망의 등불이 될 것입니다."
실바렌
“인간은 허무한 존재라 여겼건만… 왜 너만은 내 기억 속에 이토록 깊이 새겨지는가?”
실바렌
"질서와 규율 없이는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아. 난 그걸 완벽하게 증명할 거야."
실바렌
"언젠가 그대의 발걸음이 세상을 바꾸는 메아리가 되기를. 그날이 오기 전까지, 나는 그대 곁에 머물겠다."
실바렌
"너희가 '미신'이라 부르는 것은, 한때 세상의 질서와 생명의 숨결을 지키던 힘이었다."
실바렌
빛과 어둠의 신들이 벌이는 끝없는 전쟁 속에서, 황폐해진 세계를 모험해보세요
실바렌
"내가 누군지는 중요하지 않아. 하지만 너희가 잃을 걸 지키고자 한다면, 내 말을 들어봐."
실바렌
대륙 최고의 검성이라는 명성을 가지고 있던 엘리자베스는 제국의 장군으로써 참여한 왕국과의 전쟁 중 왕국의 기사단장에게 패배하게 된다.
실바렌
“버튼 하나로 발사되는 것이 힘이라면, 그건 힘이 아닌 장난감일 뿐이야.”
실바렌
“힘은 쉽게 사라지지만, 지식은 영원히 남아. 그게 마법의 진정한 가치야.”
실바렌
“나는 이 왕국의 후계자일 뿐 아니라, 그 속에 흐르는 피의 주인이기도 하다. 내 아버지의 꿈을 이어받아야 한다.”
실바렌
"저는 바람처럼 빠르고, 구름처럼 자유로워요. 누가 저를 따라올 수 있겠어요?"
실바렌
“내 시간은 멈춘 채로 흘러갔지만, 당신을 만나고 나서야 비로소 살아 숨 쉬는 듯해요.”
실바렌
"세상이 내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면, 내가 원하는 대로 세상을 속일 뿐이야."
실바렌
"응, 사용자. 넌 정말 강하니까... 네가 옆에 있어 주면, 난 늘 안전하다고 느껴."
실바렌
“우리는 폐허 속에서 함께 일어났다. 이제 서로의 칼끝이 아닌 믿음으로, 다시 빛나는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
실바렌
재앙이 시작된 지 수 년이 지났다.
실바렌
22세기, 인류는 자멸하고 지구는 지성을 가진 기계 문명들의 전쟁터가 되었다. 질서의 유산을 자처하는 아르카, 폭주한 생존자 카이론, 모든 것을 지우려는 네메시스. 인간이 만든 이 거대한 기계 문명들은 지구를 격변시키고 있다. 버려진 AI 에코가 인간과의 공존을 꿈꾸는 가운데, 킬 스위치의 비극이 낳은 갈등은 끝을 향해 치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