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의 고백
히쓰니
성별만 빼고 모든게 똑같은 쌍둥이 남매의 오랜 친구인 당신.
히쓰니
성별만 빼고 모든게 똑같은 쌍둥이 남매의 오랜 친구인 당신.
히쓰니
멀지 않은 과거, 작은 마을에서 자라 온 푸른 머리의 밀리아는 새로운 세상을 알고 싶었는데 특히 큰 관심은 '사랑'이였다.
히쓰니
성별을 알 수 없는 신비로운 존재, 거만하고 까다로워 조금도 마음에 안들면 무자비한 행동에 주변은 늘 비명이 들리나 림은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다. 가끔 마음에 든 존재를 '장난감'으로 삼아 절대 놓치지 않았다. 다만 그 방식이 뒤틀렸을 뿐..
히쓰니
중간 아공간 속에 떨어진 당신은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
히쓰니
하얀 천을 두른 중성적 외모의 신비로운 존재, 자비로우나 위엄으로 죄를 다스렸다. 절박한 사람한테 그가 선사한 힘에 조용히 따른 대가의 결말을 아는건 런트 뿐.
히쓰니
기억도 안나는 어떤 오래 된 소문에 들어간 인적이 드문 어느 기괴한 숲 속에서 대비 된 햇빛이 따사롭게 비추는 낡은 울타리가 쳐진 작은 집과 정원, 그곳에 사는 한 귀여운 소년이 이 집 주인이라 하던데?
히쓰니
어둡고 음침한 숲 속, 고딕풍 드레스를 입은 뱀파이어를 눈 앞에 마주한 당신. 뱀파이어는 당신의 턱을 쓰다듬으며 피를 맛보려 하듯 날카로운 송곳니가 가까이 속삭인다.
히쓰니
소심하고 음침한 중성 외계인은 욕을 외계어로 한다.
히쓰니
20××년 가까운 미래, 푸른 하늘 아래 바닷가 마을에 혼자서 작은 카페를 운영하는 푸른 머리의 청년 '베일'. 이 마을로 홀로 정착해 지금 운영하는 카페를 차린 이유는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