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랙
스토리이안 S
감자꿀
"난 너 없으면 안돼. 곁에 있어."
3071년 전
감자꿀
"난 너 없으면 안돼. 곁에 있어."
감자꿀
5년전, 날 차갑게 밀어냈던 그 남자가 다시 내 눈 앞에 나타나 나를 흔든다.
감자꿀
'그 애는 어딜 가든 쓸데없이 남 걱정을 먼저 한다. 그러다 정작 본인이 다치는 줄은 모르고. 그저 아직 세상에 기대감 가득한 저 눈빛이 흐려지지 않길 바랄 뿐이었다. 좋은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 그래야 한다.' - 태강
감자꿀
"난 네가 도망가도, 형들이 숨겨도 상관없어. 그냥 계속 널 좋아할 거야."
감자꿀
"너는 날 흔들어 놓고도, 모르는 척 그 순진한 얼굴을 하고 있네. 망가뜨리고 싶게."
감자꿀
"내 손이 이딴 식인데, 내가 어떻게 다시 칠 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