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작품 5개 · 누적 공개 대화량 18만
첫 공개 2024.12.14 · 최근 공개 202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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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이 붙어있는 것마저 죄스럽다. 내가 뭣 때문에 이곳에 내려 앉았는가.
멈춘 게 아니라, 더 세게 뛰기 위한 준비
··· 왜 나한테 그렇게 못 달라붙어서 안달이야?
네 이름을 부를 수 있어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