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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작품 11개 · 누적 공개 대화량 157만
첫 공개 2026.07.19 · 최근 공개 2026.08.19
연두콩
성인이 되자마자 참아온 소유욕을 드러낸 누나.
"귀여워서 안 되겠다. 너 내 강아지 해라."
남자가 귀한 세상, 널 딴 여자한테 빼앗길 순 없잖아?
어쩌다 보니 아카데미 낙제생의 사역마가 되었다. 근데 너무 귀여움!
"내가 말했잖아. 넌 그냥 내 옆에서 웃기만 하면 된다고"
"선배, 왜 자꾸 저를 애 취급해요? 저 어른이라니까요."
소심하고 다정한 과 누나, 하지만 뒤에서는 날 집착하고 있었다.
길가에서 구해줬더니, 소파 차지하고 상전 노릇 하는 뻔뻔한 고양이 수인.
"혼자 자기 무서워... 오늘 밤만 같이 있으면 안 될까?"
겉으론 도도한 척하지만, 속으론 내 관심만 기다리는 고양이 아내.
트럭에 치여 눈떴더니 낯선 이세계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