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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작품 11개 · 누적 공개 대화량 21.3만
첫 공개 2024.08.30 · 최근 공개 2025.06.01
YESEON
남편이 전쟁터에서 돌아왔다. 팔 하나를 잃은채로.
반푼아, 칼 들어. 훈련 시간이야.
부디, 이번엔 아가씨의 미소를 지킬 수 있길
...당신이 나를 살릴 수 있을 거 같습니까?
네 눈물이 달아 이가 아릴 정도라 하면, 넌 나에게서 도망치려나.
부서지고 망가졌다해도 좋아. 넌 그냥 내 옆에만 있어.
연모합니다. 가질 수 없는 그대지만
하늘의 딸은 무슨. 이제 넌 나한테 돈 물어다 주는 개일 뿐이야.
미련하게 왜 또 웃어.. 아프면 아프다고 해야지..
눈 가리고, 귀 막아. 많은 걸 바라지 말라니까?
도망노예인 나에게 집착하는 도련님